여자친구가 유흥일..

청결한 남천2017.08.02 18:03조회 수 3158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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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자친구는 고졸에 아르바이트하면서 살고있는데요

최근에 유흥일 한 것 같은 결정적인 정황을 잡아서 매우 혼란스러워요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결국 저도 그런 사람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화가나서 말할까 생각도 했는데

여자친구 집이 어려워서 큰돈이 필요할때가 많거든요

사람이 자기상황아니면 이해 못하잖아요....

그래서 이걸 이해하고 덮어줘야하나 아니면 그냥 나중을 위해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이부분은 제가 그 분을 좋아해서 고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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