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인데 밤 12시 정도에 저한테 카톡 보내고
제가 답장이 없자(폰을 놓고 외출했어요) 정확히 1시간 흐른 후에 개인톡 부담스럽냐고 미안하다는 톡을 했더라고요.
이분이랑은 그전에도 개인톡 꽤 했기 때문에 더 이해가 안 돼요.
예전에도 제가 단체티 주문 받고 있을 때 저한테 사이즈 말해놓고 며칠 지나서 저한테 주문하는 거냐고 다시 묻고 자기 무슨 사이즈 했는지 묻더라고요ㅋㅋ 카톡 스크롤만 조금 올리면 대화한게 다 있는데 말이죠.
이외에도 별일 아닌 일로 수고했다거나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이야기를 자주하시길래 저 좀 오해할 것 같은데... 그래도 될 거 같나요? 너무 앞서 갔나요ㅋㅋㅋㅋㅋ
제가 답장이 없자(폰을 놓고 외출했어요) 정확히 1시간 흐른 후에 개인톡 부담스럽냐고 미안하다는 톡을 했더라고요.
이분이랑은 그전에도 개인톡 꽤 했기 때문에 더 이해가 안 돼요.
예전에도 제가 단체티 주문 받고 있을 때 저한테 사이즈 말해놓고 며칠 지나서 저한테 주문하는 거냐고 다시 묻고 자기 무슨 사이즈 했는지 묻더라고요ㅋㅋ 카톡 스크롤만 조금 올리면 대화한게 다 있는데 말이죠.
이외에도 별일 아닌 일로 수고했다거나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이야기를 자주하시길래 저 좀 오해할 것 같은데... 그래도 될 거 같나요? 너무 앞서 갔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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