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반짝이

재미있는 얼레지2013.04.20 11:11조회 수 1493댓글 1

    • 글자 크기

이름도 과도 남친유무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작정 가서 번호따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는걸까요?

 

    • 글자 크기
여학우님들 질문 (by anonymous) [레알피누] 관심가는 사람이 남자사귈맘이 없다고 합니다. (by 세련된 단풍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아무것도 모르는 반짝이1 재미있는 얼레지 2013.04.20
3527 [레알피누] 관심가는 사람이 남자사귈맘이 없다고 합니다.8 세련된 단풍취 2013.04.20
3526 외롭다고 아무나 안사귄다는데19 섹시한 석곡 2013.04.20
3525 고백 하고 싶은데 망설여져요7 빠른 물달개비 2013.04.20
3524 [레알피누] 나란 남자랑 사귀어 볼 여자분 없나요?24 유치한 회향 2013.04.20
3523 남자가 말하는 "남자란 다 그래"의 의미23 개구쟁이 라일락 2013.04.20
3522 외롭다는 사람은 많은데7 섹시한 석곡 2013.04.20
3521 .12 기발한 소나무 2013.04.20
3520 [레알피누] 야밤의 달짝지근한 설레임8 진실한 소나무 2013.04.20
3519 .33 방구쟁이 고마리 2013.04.20
3518 4월의 이야기10 자상한 쥐오줌풀 2013.04.20
3517 같은과오빠 저를혼란스럽게만들어요8 난쟁이 개망초 2013.04.20
3516 정말 좋은 여성이 계시다는 걸 알게 해준 그녀.5 이상한 비짜루 2013.04.20
3515 남자분들20 찌질한 시클라멘 2013.04.20
3514 결혼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29 눈부신 비비추 2013.04.20
3513 남친이랑 깨졋는데 보고싶어 미치겟어요12 방구쟁이 고마리 2013.04.20
3512 중도 왜이래요7 다친 복자기 2013.04.20
3511 아아.. 또 친구같다고 하네요..19 못생긴 참오동 2013.04.20
3510 남자한테 첫경험은..5 방구쟁이 고마리 2013.04.20
3509 첫사랑10 유별난 피소스테기아 2013.04.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