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남자친구가 뭐라하죠 그걸 그냥 성매매인가요... 무튼 돈주고 여자랑도 자봤고 전여자친구들이랑 성인용품사서 ㅅ..그걸 했다는걸 알게됐는데
(어쩌다 그쪽으로 얘기가 나왔고 제가 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그냥 대답해줬어요 대수롭지않다는듯....)
그 이후로 저도모르게 뭔가 거리감 느껴지고 뭐랄까요 ㅠㅠㅠ그냥 너무 놀랍고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남자친구의 이런과거 흔한건 아닌거같은데 ㅠㅜ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요 ㅜㅜㅜ
그냥 과거는 과거인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ㅠㅠ
+ 성인용품이 ㅜㅜ 자기가 써보고 싶어서 직접사서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ㅜㅠ 뭐랄까 무튼 제가 많이 보수적이라서 그런지 충격적이었어요...
그거 듣고 그래서 평소에 저한테 뭐 야한속옷 사줄래 이런식으로 얘기한건가 싶더라구요
(어쩌다 그쪽으로 얘기가 나왔고 제가 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그냥 대답해줬어요 대수롭지않다는듯....)
그 이후로 저도모르게 뭔가 거리감 느껴지고 뭐랄까요 ㅠㅠㅠ그냥 너무 놀랍고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남자친구의 이런과거 흔한건 아닌거같은데 ㅠㅜ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요 ㅜㅜㅜ
그냥 과거는 과거인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ㅠㅠ
+ 성인용품이 ㅜㅜ 자기가 써보고 싶어서 직접사서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ㅜㅠ 뭐랄까 무튼 제가 많이 보수적이라서 그런지 충격적이었어요...
그거 듣고 그래서 평소에 저한테 뭐 야한속옷 사줄래 이런식으로 얘기한건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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