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그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경가서
혼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여성분 와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말걸어줬었는데
짧은 순간이었지만 좋았다
혼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여성분 와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말걸어줬었는데
짧은 순간이었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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