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헤어지자

별 마음이 없어서 가볍게 말할수 있던데...제가 그렇게 했어서..ㅋㅋ

언젠가 그러다 진짜 정떨어지죠
함부로 내뱉는말 무게를 자기가 알아야 고칠듯
글쓴님이 곧이곧대로 받아주지마세요

진짜 정떨어지죠.. 진짜 개극혐

거르고 볼 사람..

진짜 와..그만해요 진짜

걍 욕구해소용

데리고 다니면 좋고, 굳이 간다고 하면 잡진않음

정신이 어리네요 그냥 무조건 헤어지세요 저거 고치려면 정말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요 그리고 저런 사람은 안타깝지만 헤어지고나서 못된사람 한번 만나서 헤어지자 했을때 그래 하고 돌아서는 사람을 보고해야지 이게 사람 상처 주는거구나 연인사이에서 쉽게 뱉을말이 아니구나 깨달아요 더군다나 홧김에 말하는 식이면 정말 아닌 사람입니다 바로 헤어져요 저런 남자 붙잡고 1년을 참아봤지만 그냥 상처에요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뱉는사람은 그 관계 쉽게 붙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예전 제모습같아서 길게 적었는데 무조건 헤어지세요 혹시나 갑자기 님의 다른 태도에 남자가 당황하고 무릎꿇고 빌어도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