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세상이 위험하다보니...
-
@창백한 갈대맞아요ㅠㅠ요즘너무흉흉해요
-
그 정도는 서로 대화하면서 맞춰나가면 될듯요! 여태껏 안싸운신거보니 크게 모난데도 없어보이시고 얘기하면 잘 들어줄것같습니다!
-
@초조한 구상나무잔소리처럼 느껴질까봐 웃으면서 얘기는 몇번 했는데 ㅠㅠ이제 정색치고 진지하게 말해야 할때인가봐요.. 감사합니다!
-
기본인데 남자가 이상함
-
그냥 믿으니까라고 말하기엔 위에분들 말대로 요즘 세상이 흉흉한데 걱정을 너무 안하는것도 비정상
-
@애매한 소나무그죠ㅠㅠ 그거만 좀 고치먄 정말 좋을텐데
-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당연히 걱정되죠
-
@예쁜 참나물네오늘얘기했어요! 알아먹었겠죠이제ㅋㅋㅋㅋㅋ
-
저 남잔데 이건 진짜 상호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믿음을 깨거나 걱정시키는 행위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누구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이건 고치는거 보다 '기본' 이에요... 힘내세요
-
@쌀쌀한 큰괭이밥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볼려고요! 힘주셔서감사합니다~~
-
제 남자친구도 비슷했는데 요즘은 2시 전에는 가급적 귀가하고 꼬박꼬박 인증샷도 잘 남기고 그래요. 저는 성격이 완강해서 어떻게 보면 남자를 길들이는 편인데, 꼭 그런 게 아니더라도 원하는 게 있으면 말을 하고 맞춰나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나쁜 푸크시아인증샷까진 바라지 않는데 술먹고 뻗어서 연락두절은 좀 이해가 안가서 ㅠㅠ..얘기잘끝냈으니 두고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해야해요. 서로간에 기본이죠 그건.
제 남친도 그랫는데, 진짜 여러번 얘기했어요. 일일이 다 맞춰주지 마시고, 할말은 하세요! 그렇게 넘어갓다가는 나중에 더 힘들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3708 | 여자가 단둘이 치맥하자고 하는건13 | 똥마려운 모감주나무 | 2017.09.11 |
| 43707 | 우리모두 한때 이런 시절이 있었지..1 | 침울한 현호색 | 2017.09.11 |
| 43706 | 우리도 한때 개만봐도 웃던 시절이 있었지..1 | 침울한 현호색 | 2017.09.11 |
| 43705 | 우리도 한때 퇴근하던 아빠를 반기던 때가있었지..1 | 침울한 현호색 | 2017.09.11 |
| 43704 | 우라도 한때 순수한 키스를 할 때가 있었지..2 | 침울한 현호색 | 2017.09.11 |
| 43703 | [레알피누] 여성스럽다?7 | 따듯한 개불알풀 | 2017.09.11 |
| 43702 | 어장이아니라!!3 | 때리고싶은 새콩 | 2017.09.11 |
| 43701 | 중도 게시판에 이상한 대자보 붙여있던데50 | 날렵한 수선화 | 2017.09.10 |
| 43700 | 좋아하는 사람앞에서23 | 상냥한 인동 | 2017.09.10 |
| 43699 | [레알피누] 누나가 먼저 고백35 | 운좋은 감나무 | 2017.09.10 |
| 43698 | .6 | 난쟁이 큰까치수영 | 2017.09.10 |
| 43697 | .36 | 괴로운 까치박달 | 2017.09.10 |
| 43696 | [레알피누] 두번이나 차였어요25 | 피곤한 오미자나무 | 2017.09.10 |
| 43695 | 마이러버1 | 해괴한 한련초 | 2017.09.10 |
| 43694 | 남자 바람피우는 이유or심리13 | 근육질 부처손 | 2017.09.10 |
| 43693 | 장거리 이신분들8 | 엄격한 까마중 | 2017.09.10 |
| 43692 | 남자친구한테 요리 해주고 싶은데19 | 촉박한 터리풀 | 2017.09.10 |
| .14 | 진실한 마디풀 | 2017.09.10 | |
| 43690 | 남자가 여자를 챙겨줄 때...36 | 침착한 리기다소나무 | 2017.09.10 |
| 43689 | 늘 외로운 감정이 생기는게 고민이에요...10 | 귀여운 고마리 | 2017.09.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