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나고 헤어진지 2달 조금 넘었네요
사정상 갑자기 자주못보게되고 서로 일도 바쁘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서로 권태가 찾아와서 자연스레 멀어져 헤어졌는데
마지막에 만나서 나쁘지않게 커피한잔하고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헤어지고
그리고나선 처음에 자유로운게 너무 좋았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요즘 드문드문 생각나네요
CC였다보니 학교구석구석 같이 안가본곳도 없어서 떠오를때마다 기분이상해지고..
밤에 학교에서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들보면 과거 제모습같고 추억떠오르고 그러네요
이제와서 후폭풍인가요..ㅜ
사정상 갑자기 자주못보게되고 서로 일도 바쁘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서로 권태가 찾아와서 자연스레 멀어져 헤어졌는데
마지막에 만나서 나쁘지않게 커피한잔하고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헤어지고
그리고나선 처음에 자유로운게 너무 좋았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요즘 드문드문 생각나네요
CC였다보니 학교구석구석 같이 안가본곳도 없어서 떠오를때마다 기분이상해지고..
밤에 학교에서 손잡고 걸어가는 커플들보면 과거 제모습같고 추억떠오르고 그러네요
이제와서 후폭풍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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