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다(?)라기보단 친절이 몸에 베여 있어서 착각하기 쉬운 사람있잖아요
애인도 있고 관심표현은 절대 아닌거 아는데
친절함이나 친화력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 뭐야?' 하는 마음 갖게 하는 사람.
관심일 확률은 0프로고, 거의 모든 사람한테 다 그렇게 대합니다.
마냥 친절하다기보단 관심있을때 하는 행동들을 툭툭툭툭.. 받다보면 좀 당황스러울때가있는데
이런사람들은 반응을 보면서 즐기는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건가요?;
뺨에 묻은 먼지를 굳이 자기 손으로 떼어주거나, 내 옷에 묻은 아이스크림 굳이 자기휴지로 자기가 닦아준다거나, 말투가 필요이상으로 친절하다거나, 어쩌다 만나면 꼭 자기가 커피 사준다고 하거나(굳이 사지 말라고 하기도 민망; 얼마 안하니까요)
아ㅏ 헷갈리는건 리얼루다가 아니고,(아닌거 확실합니다 저도 그사람도 애인있음) 그냥 저사람은 자기 행동이 여친있는 사람 행동이라기엔 좀 이상하다는걸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애인도 있고 관심표현은 절대 아닌거 아는데
친절함이나 친화력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 뭐야?' 하는 마음 갖게 하는 사람.
관심일 확률은 0프로고, 거의 모든 사람한테 다 그렇게 대합니다.
마냥 친절하다기보단 관심있을때 하는 행동들을 툭툭툭툭.. 받다보면 좀 당황스러울때가있는데
이런사람들은 반응을 보면서 즐기는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건가요?;
뺨에 묻은 먼지를 굳이 자기 손으로 떼어주거나, 내 옷에 묻은 아이스크림 굳이 자기휴지로 자기가 닦아준다거나, 말투가 필요이상으로 친절하다거나, 어쩌다 만나면 꼭 자기가 커피 사준다고 하거나(굳이 사지 말라고 하기도 민망; 얼마 안하니까요)
아ㅏ 헷갈리는건 리얼루다가 아니고,(아닌거 확실합니다 저도 그사람도 애인있음) 그냥 저사람은 자기 행동이 여친있는 사람 행동이라기엔 좀 이상하다는걸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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