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는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주 잘 만나오고 있어요
오늘 남자친구가 우리가 만나지 얼마 안되었을때 맨날 듣던 노래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었더니 처음 생각도 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문득 궁금한거예요 우리의 처음이 좋은지 지금이 좋은지 저는 지금이 더 좋거든요
남자친구도 지금이 더 좋다면서 하는말이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냐고 하더라고요
너는 내가 너를 얼만큼 어떻게 좋아하는지 안궁금해? 라고 제가 그러니까
제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자기는 안궁금하대요
남친이 너무 부러워요 ㅠ 남친이 저에게도 표현 잘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거든요 근데 저는 진짜 혹시나하는 마음이 자꾸들고 확인도 하고싶어요
연애를하면 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야지 서로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정말 노력해요
그래서 그런 질문이 실례인거 알아서 참고참다가 한번 묻고 그러는건데 남친은 제가 잘해줘서 그런 걱정도 안한다니까 그 성격이 부러워요 ㅠㅠㅠ
저도 어떻게 생각을 해야될까요 ㅠ
오늘 남자친구가 우리가 만나지 얼마 안되었을때 맨날 듣던 노래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었더니 처음 생각도 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문득 궁금한거예요 우리의 처음이 좋은지 지금이 좋은지 저는 지금이 더 좋거든요
남자친구도 지금이 더 좋다면서 하는말이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냐고 하더라고요
너는 내가 너를 얼만큼 어떻게 좋아하는지 안궁금해? 라고 제가 그러니까
제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자기는 안궁금하대요
남친이 너무 부러워요 ㅠ 남친이 저에게도 표현 잘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거든요 근데 저는 진짜 혹시나하는 마음이 자꾸들고 확인도 하고싶어요
연애를하면 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야지 서로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정말 노력해요
그래서 그런 질문이 실례인거 알아서 참고참다가 한번 묻고 그러는건데 남친은 제가 잘해줘서 그런 걱정도 안한다니까 그 성격이 부러워요 ㅠㅠㅠ
저도 어떻게 생각을 해야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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