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활동만 해서 아는 남자라곤 과남자뿐인데
과선배한테 먼저 친해지자고(=들이대서?) 해서 썸직전까지가다 끊기고 과동기랑 친구사이에서 썸타다 끝남..(버얼써 올해초일)
그러고 제 인생의 남자소식은 없어요
저 얼굴은.. 평..타?..아님 평타 조금 이하 되는것 같구.. 성격 괜찮거든요!!
요즘따라 외로워서연애하고싶은데 도저히 남자를 만날 곳이 없어요
솔직히 번호따이는건 저처럼 평범한 사람한테 거의 불가능이고 저도 첫눈에 빡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 동아리는 늙어서 싫어할테고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죠 ....
과선배한테 먼저 친해지자고(=들이대서?) 해서 썸직전까지가다 끊기고 과동기랑 친구사이에서 썸타다 끝남..(버얼써 올해초일)
그러고 제 인생의 남자소식은 없어요
저 얼굴은.. 평..타?..아님 평타 조금 이하 되는것 같구.. 성격 괜찮거든요!!
요즘따라 외로워서연애하고싶은데 도저히 남자를 만날 곳이 없어요
솔직히 번호따이는건 저처럼 평범한 사람한테 거의 불가능이고 저도 첫눈에 빡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 동아리는 늙어서 싫어할테고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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