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진짜 좋아하는 분한테는 말을 잘 걸지도 못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어떤 분이랑 알게되고 조금 친해졌는데 그 분의 밝은 성격이 너무 좋고 그 분이랑 말도 많이 나누어 보고 싶고 그 분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고 떠오르는데요. 무슨 감정일까요? 이전에 제가 누군가를 좋아했다는 것 자체가 제가 착각했던 걸까요? 아니면 이번에 제가 이러는게 다른 이유에서 이러는 걸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3991 | 다음 마럽 언제쯤 인가요6 | 예쁜 석곡 | 2017.09.22 |
| 43990 | 여친이랑 싸울때마다..21 | 수줍은 오동나무 | 2017.09.22 |
| 43989 | .7 | 코피나는 층꽃나무 | 2017.09.22 |
| 43988 | .21 | 뛰어난 잔털제비꽃 | 2017.09.22 |
| 43987 | 조언이 필요해요..11 | 도도한 애기현호색 | 2017.09.22 |
| 43986 | .3 | 거대한 한련초 | 2017.09.22 |
| 43985 | 오버워치하실 여성분~2 | 푸짐한 딱총나무 | 2017.09.22 |
| 43984 | 차라리...6 | 유능한 분단나무 | 2017.09.22 |
| 43983 | .2 | 거대한 한련초 | 2017.09.22 |
| 43982 | .3 | 늠름한 자목련 | 2017.09.22 |
| 43981 | [레알피누] .19 | 무거운 상추 | 2017.09.22 |
| 43980 | 사랑이 존재하나요?7 | 정중한 졸참나무 | 2017.09.22 |
| 43979 | [레알피누] 따뜻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64 | 늠름한 엉겅퀴 | 2017.09.22 |
| 혼란스럽네요6 | 깜찍한 단풍나무 | 2017.09.22 | |
| 43977 | 술을 못마시는것도 감점요인이 되다니..8 | 바쁜 개별꽃 | 2017.09.22 |
| 43976 | ㅏ7 | 불쌍한 쉬땅나무 | 2017.09.22 |
| 43975 | 똥누고 싶어라4 | 배고픈 달리아 | 2017.09.21 |
| 43974 | 내사랑과 영원히1 | 재미있는 사철채송화 | 2017.09.21 |
| 43973 | 사랑해요3 | 재미있는 사철채송화 | 2017.09.21 |
| 43972 | 행복해 | 재미있는 사철채송화 | 2017.09.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