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한 꿈

글쓴이2017.09.24 17:39조회 수 1199댓글 9

    • 글자 크기
참 이상한 꿈을 꿨어요.
올 봄 무리에서 잠시 알게된 사람 중 한 남자분인데요.

큰 무리 중 그냥 오며가며 인사하던?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도 기억안나는 어떤 분이 제 꿈에 나왔어요. 근데 꿈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고 그러다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길을 가는데 우연히 손을 잡게(?) 되었어요.

개꿈이라기엔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고 그 분과는 현실에서 말 한 마디 나눠본게 거의 전부인데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도 아예없는 그냥 지나치던 분인데 갑자기 나온거도 웃기고 뭘까요? 그냥 외로움으로 인한 개꿈이겠죠? 근데 이상하게 그 분이 알고싶어졌어요.
그 분 꿈에도 제가 나왔진 않을까 ㅋㅋㅋㅋ 후 하루종일 뒤숭숭하면서 혼자 소설 쓰고있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