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제가 원래는 좀 살집이 있었는데 헬스를 한지 4년정도 됐거든요. 일주일 내내 하루에 2~3시간 정도 하다보니 몸에 근육도 꽤 붙어서 거울보면 '그래도 사람답게는 생겼구나' 하는 정도 까지는 됐거든요.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역시나 엉덩이도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청바지를 입으면 티가 확나서 친구들은 힙업 개쩐다는 둥, 여자 골반 같다는 둥의 소리들을 하는데 처음에는 운동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칭찬이구나 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거의 매일 이 소리를 들으니까 슬슬 이게 칭찬이 맞나 싶어서 걱정되네요. 운동때매 오리궁둥이가 된 건가 싶기도 하고...
여자분들. 남자가 힙업 약간 심하게 되어있으면 보기 흉한가요??
제가 원래는 좀 살집이 있었는데 헬스를 한지 4년정도 됐거든요. 일주일 내내 하루에 2~3시간 정도 하다보니 몸에 근육도 꽤 붙어서 거울보면 '그래도 사람답게는 생겼구나' 하는 정도 까지는 됐거든요.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역시나 엉덩이도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청바지를 입으면 티가 확나서 친구들은 힙업 개쩐다는 둥, 여자 골반 같다는 둥의 소리들을 하는데 처음에는 운동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칭찬이구나 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거의 매일 이 소리를 들으니까 슬슬 이게 칭찬이 맞나 싶어서 걱정되네요. 운동때매 오리궁둥이가 된 건가 싶기도 하고...
여자분들. 남자가 힙업 약간 심하게 되어있으면 보기 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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