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식당에 그녀 그립네..

도도한 나도밤나무2013.04.25 00:31조회 수 87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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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효원재 살았었는데

키 조그맣고 얼굴 하얗고 단발머리..

거의 1년여를 식당에서 눈길만 주다가 졸업했네요..그 분도 눈치 채셨는데...

내가 미쳤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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