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고 지금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많이 생각납니다.
사귈당시 많이 좋아했었는데 아직 그 감정을 버리지 못하나봐요. 헤어질 당시 자존심 버리고 잡아도 봤지만 잘 안돼서 더 이상 다시 연락 할 방법이 없네요.
맨날 그녀의 카톡 프사 확인하면서 얘는 잘 지내고 있을까 라는 미련한 생각을 합니다. 시험기간이라 새벽까지 공부하지만 머릿속에는 그녀생각이 자꾸 납니다
헤어지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내 자신을 꾸밀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공허함과 그리움은 어쩔수 없나봐요.
헤어지고 이 휴유증은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언제까지 앓고 살아야되나요?
사귈당시 많이 좋아했었는데 아직 그 감정을 버리지 못하나봐요. 헤어질 당시 자존심 버리고 잡아도 봤지만 잘 안돼서 더 이상 다시 연락 할 방법이 없네요.
맨날 그녀의 카톡 프사 확인하면서 얘는 잘 지내고 있을까 라는 미련한 생각을 합니다. 시험기간이라 새벽까지 공부하지만 머릿속에는 그녀생각이 자꾸 납니다
헤어지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내 자신을 꾸밀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공허함과 그리움은 어쩔수 없나봐요.
헤어지고 이 휴유증은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언제까지 앓고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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