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용어가 없어서 직진형이라고 썼어요.
요새 고민이 있어 이렇게 적어봐요.
저는 원래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2번정도
만나보고 고백을 해왔어요.
그리고 거절하면 거절을 받아들이는데..
밀당 같은걸 전혀 못해요ㅜㅜ.(뭔가 짜증나서..)
중고등학교때는 자연스럽게 사귈수가 있었는데
이런 방식이 잘못 되고 성급한건지 최근 2번 다
실패를 했네요..
저 너무 성급한가요?
요새 고민이 있어 이렇게 적어봐요.
저는 원래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2번정도
만나보고 고백을 해왔어요.
그리고 거절하면 거절을 받아들이는데..
밀당 같은걸 전혀 못해요ㅜㅜ.(뭔가 짜증나서..)
중고등학교때는 자연스럽게 사귈수가 있었는데
이런 방식이 잘못 되고 성급한건지 최근 2번 다
실패를 했네요..
저 너무 성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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