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이에요..아무한테나 느끼는건 아니지만 남자랑 엮이게되는(팀별과제,스터디등) 일이있으면 그 남자들 5명중 2명의 남자를 두고 "날 좋아하나?"라고 나름의 이유를 대가며 아주 착각하기 시작해요.
최근 이주동안 그런 남자분이 2명이나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털어놓지도 못해요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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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올라와서 그런느낌이 종종있었거든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의식하게되고 그래서 그런지 그 절반은 저에게 호감은 있는게 맞긴맞더라구요..(보통 자기를 좋아하는 이성한테 관심이 가게되있으니까!!)
★
후..두고보면알겠지만 아닐확률이 매우.크죠.. ㅠㅠ
저만 이래요? 저만 착각하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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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저를 엄청 좋아해주는 사람이 잇으면 그 당시엔 아닐거야 착각하지말자 하고 의심해놓고 다지나고나면 진짜 좋아해준게 맞구나 느끼고 그래여..다들 그래요? 나만 이상한건가.. ㅠㅠ
최근 이주동안 그런 남자분이 2명이나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털어놓지도 못해요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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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올라와서 그런느낌이 종종있었거든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의식하게되고 그래서 그런지 그 절반은 저에게 호감은 있는게 맞긴맞더라구요..(보통 자기를 좋아하는 이성한테 관심이 가게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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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고보면알겠지만 아닐확률이 매우.크죠.. ㅠㅠ
저만 이래요? 저만 착각하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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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저를 엄청 좋아해주는 사람이 잇으면 그 당시엔 아닐거야 착각하지말자 하고 의심해놓고 다지나고나면 진짜 좋아해준게 맞구나 느끼고 그래여..다들 그래요? 나만 이상한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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