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주걱비비추2017.11.01 13:31조회 수 1884댓글 9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여자분들 남친 과거에 섹파가 있었다고 하면 어케생각하세요 (by 날렵한 진범) 대도시 미혼 직장인들을 위한 집단미팅 서비스가 뜨고 있다네요 (by anonymous)

댓글 달기

  • 힘내세요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군대는요?
  • @슬픈 배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1.1 14:47
    군대갔다오니 나이가 더 많은것 같아요..ㅜ
  • 저랑 공통된 부분 많네요. 연애 잘하고 있습니다. 태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 저기 이런 말씀 죄송한데 진짜 좋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내면 가꾸는 게 제일 좋아요. 스펙 쌓아서 그 다음은요? 사개론에 많이 올라오죠 자기 돈만 보고 만나는 거 같다고... 똑같이 글 올리십니다. 사실 월급쟁이의 돈만 보고 만나는 여자도 정해져 있구요. 지금이 뭐 어때서요... 본인을 좀 더 가꾸고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여자가 무슨 트로피라는 생각도 좀 버리시고...
  • @신선한 무릇
    글쓴이글쓴이
    2017.11.1 16:02
    맘에 드는 여자가 몇번 인가 있었지만 처음,두번째 대시해보고 안되니까 그냥 먼저 관심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동급생이어도 나이차이가 너무나게 되고..
  • @글쓴이
    원래 마음 맞는 사람 찾기가 기적 같은 거예요~님만 그런거 아닙니다.
  • @신선한 무릇
    글쓴이글쓴이
    2017.11.1 19:19
    일단 연애 자체를 한번도 못해보는게 참.. 몇년 뒤 서른인데 하자있거나 내 자신이 엄청 못난사람처럼 보이네요 스트레스도 받고.. 영화 드라마 노래 다 좋아하는데 거의 사랑얘기네요 나이는 먹어가고 공감은 갈수록 더 안되면서 이젠 좋아하는 노래 윤좋신 좋니 이런것도 듣기싫어지네요.. 가사를 봐도 어찌됬든 연애는 해봤으니 된거 아닌가 한번도 못해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생각 들고
  • 동생일듯 ... 내가 형일듯... 내년에 그나이ㅠ 근데 모쏠이라 조언이 힘들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5108 여자친구 선물로 향수7 즐거운 갓끈동부 2017.11.02
45107 여자한테는 인사어떻게 해야되나요??9 난쟁이 참골무꽃 2017.11.02
45106 여자 향수16 육중한 산초나무 2017.11.02
45105 소개팅앱깔아둔사람과는18 허약한 자귀나무 2017.11.02
45104 이별15 부자 천수국 2017.11.02
45103 [레알피누] 답은 없고 페북 활동중인 애인11 재미있는 비수리 2017.11.02
45102 부산대 공기업-공무원-전문직 모임이요. 결혼목적으로 친목가지는 곳인가요?7 싸늘한 마삭줄 2017.11.02
45101 어제자로 맘접엇슴니다3 난쟁이 참골무꽃 2017.11.02
45100 .1 즐거운 복숭아나무 2017.11.02
45099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됬는데요 ㅜㅜ9 친숙한 도라지 2017.11.02
45098 남친 폰에 소개팅앱11 근육질 고추 2017.11.02
45097 어떻게 할까요4 화사한 파피루스 2017.11.01
45096 남자의 키9 세련된 산부추 2017.11.01
45095 [레알피누] 분명히 괜찮은 사람인데8 처절한 별꽃 2017.11.01
45094 대도시 미혼 직장인들을 위한 집단미팅 서비스가 뜨고 있다네요1 과감한 사과나무 2017.11.01
45093 .6 발랄한 백송 2017.11.01
45092 요즘 밖에 아디다스 유로파 져지입고다니는 사람없죠??8 정겨운 편백 2017.11.01
45091 자기가좋아하는사람이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걸 알면 어떡하나요?7 섹시한 댑싸리 2017.11.01
45090 여자분들 남친 과거에 섹파가 있었다고 하면 어케생각하세요18 날렵한 진범 2017.11.01
9 더러운 주걱비비추 2017.11.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