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고 편의점에서 빵를 샀음.
초코바를 사려던걸 깜빡해서 다시 초코바 사려고 기다림.
편의점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엑스 만남.
스윽 지나침.
초코바 개새끼...
초코바를 사려던걸 깜빡해서 다시 초코바 사려고 기다림.
편의점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엑스 만남.
스윽 지나침.
초코바 개새끼...
엑스가 먼지 30초동안 고민하고나서 알았네
헤어져봤어야 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788 | 두근두근11 | 착실한 시계꽃 | 2013.04.29 |
3787 | 마이러버 또신청하고말앗다ㅠ4 | 촉촉한 자란 | 2013.04.29 |
3786 | 뭘까요...13 | 초라한 부들 | 2013.04.29 |
엑스와 마주침18 | 냉정한 우산이끼 | 2013.04.29 | |
3784 | 밥 같이 먹을 때12 | 못생긴 미역줄나무 | 2013.04.29 |
3783 | 사랑하고 싶다9 | 기발한 며느리배꼽 | 2013.04.29 |
3782 | [레알피누] 아무렇지않은척8 | 힘쎈 비비추 | 2013.04.28 |
3781 | 누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딱히 안듦18 | 냉정한 조 | 2013.04.28 |
3780 | 고준희 어떤가요??38 | 화난 붉나무 | 2013.04.28 |
3779 |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요?21 | 피곤한 배초향 | 2013.04.28 |
3778 | 바다보러가요10 | 바쁜 산비장이 | 2013.04.28 |
3777 | 님들아..4 | 친숙한 괭이밥 | 2013.04.28 |
3776 | 사랑한다는 말 보통은5 | 귀여운 은백양 | 2013.04.28 |
3775 | 짝사랑..ㅠㅠ4 | 특이한 돌가시나무 | 2013.04.28 |
3774 | 처음 사랑한다는 말 언제부터 하나요?9 | 친숙한 무화과나무 | 2013.04.28 |
3773 | 술 안 마시는 여자...49 | 무례한 장구채 | 2013.04.28 |
3772 | 사랑은 담배 같아요5 | 절묘한 새머루 | 2013.04.28 |
3771 | 이별하고 보통 얼마의 텀 지나고 새로운 사람만나셨나요?17 | 적절한 금불초 | 2013.04.28 |
3770 | 연락처 알아내서 카톡을 보냈는데11 | 촉촉한 쇠별꽃 | 2013.04.28 |
3769 | 내가 솔로인이유3 | 어설픈 눈괴불주머니 | 2013.04.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