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어느덧 5개월
3달간 술도 마셔보고 울어도 보고
잠잘때마다 숨이 막히는 기분도 들고
죽을꺼같아 상담도 받아보고
여전히 생각나고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전보다 덜 하다는거?
물론 이별을 고한 상대방은 새로운 사람과 잘 사귄다는
소식 들려오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씁쓸함은 있지만..
위로 아닌 위로를 위해 글을 쓰는데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마치 너만 힘드냐 같이 보이는데..
글쓴이분이 정도 많고 정말 많이 좋아해서
다른사람의 이별보다 더더욱 힘든게 아닐까요
고생했어요
앞으로 더 빛날 일만 남았어요
눈물나면 계속 울어요
생각나면 피하지 말고 생각해요
조금씩 시간이 흐르다보면 잊혀지고 아픔도 덜할꺼에요..
이런 말 밖에 못해주지만
이럴수록 힘차게 밖도 돌아다니고 바다도 바라봐주고
글쓴이님을 더 가꾸고 아껴주면 좋겠어요
님은 님이 생각한 그 이상으로 이쁘고 아름다우실꺼에요
힘내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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