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열심히 연락하는데도 점점 연락이 줄어간다는건 서로 좋아하던마음이 식어간다는건가요?? 서로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물어보지 않으면 지금 뭐하고있는지도 잘모르는.. 이유라고할만한게 제가 시험준비로 공부를 해야하는건데 전 시험준비하면서 연락하는거 괜찮아요 후 ㅠㅠ 좀 더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만나서 얘기해볼건데 좋은방향으로 결론내고싶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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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48 | 참 괜찮은 앤데 왜 애인이 없니?27 | 힘쎈 무궁화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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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46 | 헤어진 사이인데 동거가 가능한가요?7 | 똥마려운 홀아비꽃대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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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43 | 기술경제학 ㄱㄱㅎ... ♥2 | 부지런한 동의나물 | 2017.11.09 |
| 장거리연애중인데..1 | 신선한 고욤나무 | 2017.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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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40 | [레알피누] 말 한마디 잘못해서 이별당했네요3 | 절묘한 이질풀 | 2017.11.09 |
| 45339 | 군인인데 계속 전여친이 생각나면 편하단 뜻이겠죠?3 | 질긴 동자꽃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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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37 | 번호 물어봤는데 거절 당했습니다8 | 똥마려운 돌양지꽃 | 2017.11.09 |
| 45336 | 하루만 못생겨져보고 싶습니다4 | 날렵한 병솔나무 | 2017.11.09 |
| 45335 | 페로몬향수 써보신분 있나여?1 | 정중한 부들 | 2017.11.09 |
| 45334 | 중도에서 건도까지 걸으며4 | 추운 붉나무 | 2017.11.09 |
| 45333 | .21 | 이상한 자귀나무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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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31 | 썸타는 사이 빼빼로데이 선물 뭐가 적당할까요?17 | 도도한 백송 | 2017.11.09 |
| 45330 | .17 | 사랑스러운 사피니아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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