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만나는데 뭐 각자 단점쯤은 가지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점때문에 싸우기도하고 울기도하먄서 지금까지 정말 잘 만나고 있어요
근데 요즘들어 그 단점이 저에게 너무 버겁게 다가옵니다 남친의 단점이 뭐냐면 의도와는 다르게 한 말 때문에 제가 상처를 받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나 이뻐? 아니 별로 오늘 입은옷때문인듯
뭐 이런식? (실전은 제가 상처를 받을 만한 뭔가 중대한 상황) 내얼굴과 옷을 함께 까기로 계획 된거 같은데 사실은 아니라는 그런 후문?
이런 일이 있으면 말 똑바로 해라 내가 기분이 나뿌다 굳이 의도와 다르게 안좋은 말을 해야할 이유가 있냐 넘어가는데
요즘도 간헐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니까요
근데 이제 지친거 같아요 이런말을 더이상 하는거도 힘들고 대체 왜 저런 식으로 말하는지 납득도 안되고
애써 이해한다고 쌓아왓던 둑이 터져서 그간의 감정들이 우루루루루루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만나면 너무 좋고 재밌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저는 그냥 이번 해프닝이 아니라 저 멀리를 내다보게 되어요 또 이러네 앞으로도 이럴거를 잘 알아 그러면 이 문제로 헤어질거같네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그런점때문에 싸우기도하고 울기도하먄서 지금까지 정말 잘 만나고 있어요
근데 요즘들어 그 단점이 저에게 너무 버겁게 다가옵니다 남친의 단점이 뭐냐면 의도와는 다르게 한 말 때문에 제가 상처를 받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나 이뻐? 아니 별로 오늘 입은옷때문인듯
뭐 이런식? (실전은 제가 상처를 받을 만한 뭔가 중대한 상황) 내얼굴과 옷을 함께 까기로 계획 된거 같은데 사실은 아니라는 그런 후문?
이런 일이 있으면 말 똑바로 해라 내가 기분이 나뿌다 굳이 의도와 다르게 안좋은 말을 해야할 이유가 있냐 넘어가는데
요즘도 간헐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니까요
근데 이제 지친거 같아요 이런말을 더이상 하는거도 힘들고 대체 왜 저런 식으로 말하는지 납득도 안되고
애써 이해한다고 쌓아왓던 둑이 터져서 그간의 감정들이 우루루루루루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만나면 너무 좋고 재밌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저는 그냥 이번 해프닝이 아니라 저 멀리를 내다보게 되어요 또 이러네 앞으로도 이럴거를 잘 알아 그러면 이 문제로 헤어질거같네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