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할수록 확신은 줄어들고 자신감도 줄어드네요.
거기다 괜찮은 이성을 봐도 '참 괜찮은 사람이다' 까지만 느껴지고 그 이상의 감정은 사치인 것 같아요.
괜히 취업한 사람들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고, 다가가고 싶지만 난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다 그런거죠? ㅠㅠ
거기다 괜찮은 이성을 봐도 '참 괜찮은 사람이다' 까지만 느껴지고 그 이상의 감정은 사치인 것 같아요.
괜히 취업한 사람들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고, 다가가고 싶지만 난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다 그런거죠?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