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분을 좋아하는데

진실한 달래2017.11.30 00:05조회 수 1157추천 수 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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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색에 이끌려 무심결에 들어가게 된 카페에 알바분을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서 그 곳에 발걸음을 이어온지 3개월째인데 아직까지 그 분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있네요.

오늘은 고백하리라 마음먹어도 막상 문을 열면 보이는 그 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차이면 그 모습 다시 못보게 될까봐 차만 마시고 뒤돌아 서게 되고, 그럴수록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끝난다면 제 한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그 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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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기면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가능
  • 연인이 있는지 확인이 제일먼저일거같애요 3개월,,,, 화이팅!!
  • @깔끔한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7.11.30 00:28
    감사해요. 제가 봐도 바보같네요
  • 행복하면서도 가슴 아플듯
  • 3개월이면 알바생분도 글쓴이님 얼굴 익숙해지지 않았을까요??!ㅎㅎ 용긴내서 다가가보세요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ㅎ
  • 일단 말을 트세요
    그냥 일상적인거요
    오늘 춥네요 라던가 여기 커피가 맛있어요 라던가 정말 하나도 의심가지지 않을만한?
    그러다가 오늘도 예쁘시네요도 한번 던져보고
    오늘은 더 예쁘시네요ㅋㅋ도 해보고
    그다음에 그분 반응보고 직진일지 스탑일지 결정하세요
    근데 아름다울정도면 이미 그분 보러 오시는분 많을듯
  • 저도 카페알바를 하는 사람인데 알바분도 님이 익숙할거에요~ 조금 더 친근해지기위해서 라떼에 시럽 몇 번 넣어달라던지 그런 특징적인 주문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손님과 대화를 트기도 하고 그래요! 저의 경우에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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