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념일이 12월 31일인데 매년 여친이랑 여행갈려고 예약알아볼때마다 진짜 겁나빡치네요 ; 펜션가격이 두세배는 우습고 네배 다섯배로 뜀ㅋㅋㅋㅋㅋ진짜 그지같은 모텔도 몇배올려서 받는데 진짜 n주년마다 너무 힘듭니다
어디 놀러갈려고 해도 길거리에 망년회한다고 어딜가든 사람 우글우글함 그래도 여친 헤헤웃는거 한번볼려고 지금 또 한달전부터 식당이랑 잘곳예약해야함 님들은 고백하려면 크리스마스랑 12월 31일 제발피하세요.. 고작 며칠사이에 몇십만원이 왔다갔다함
어디 놀러갈려고 해도 길거리에 망년회한다고 어딜가든 사람 우글우글함 그래도 여친 헤헤웃는거 한번볼려고 지금 또 한달전부터 식당이랑 잘곳예약해야함 님들은 고백하려면 크리스마스랑 12월 31일 제발피하세요.. 고작 며칠사이에 몇십만원이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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