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여자친구에 쓰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얼마전에는 동호회에서 아는 오빠가 자기 생일 선물 준다고 둘이 같이 선물고르러 간다길래
기분이 나빠져 버렸습니다... 전 분명히 여자친구에게 둘이 같이 가지말고 너가 원하는 물건 얘기해주면
선물로 사주면 되지 왜 꼭 둘이 같이 가야하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그럼 셋이서 같이 가자길래
같이 안가겠다고 말하고 다투게 되었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여자친구에 쓰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얼마전에는 동호회에서 아는 오빠가 자기 생일 선물 준다고 둘이 같이 선물고르러 간다길래
기분이 나빠져 버렸습니다... 전 분명히 여자친구에게 둘이 같이 가지말고 너가 원하는 물건 얘기해주면
선물로 사주면 되지 왜 꼭 둘이 같이 가야하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그럼 셋이서 같이 가자길래
같이 안가겠다고 말하고 다투게 되었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6091 | .6 | 기발한 종지나물 | 2017.12.08 |
| 46090 | 친한 친구의 애인얼굴11 | 배고픈 천수국 | 2017.12.08 |
| 46089 | [레알피누] 연애할 때 갑을 괸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6 | 초연한 메타세쿼이아 | 2017.12.08 |
| 46088 | 스폰의 기준이 뭘까요?21 | 잘생긴 만첩빈도리 | 2017.12.08 |
| 46087 | 일부러 별로 안 잘생긴 남자 만나는 여자분 많나요8 | 피곤한 솜나물 | 2017.12.08 |
| 46086 | [레알피누] CD 사용안해도 괜찮다는 여자친구18 | 초연한 은행나무 | 2017.12.08 |
| 46085 | [레알피누] 이별한 뒤 후회14 | 똑똑한 갓 | 2017.12.08 |
| 46084 | .2 | 창백한 루드베키아 | 2017.12.08 |
| 헤어져야 할까요?13 | 의젓한 동부 | 2017.12.08 | |
| 4608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1 | 멋진 풀솜대 | 2017.12.08 |
| 46081 | 모텔비가 진짜 쎄긴 하네요..ㅜㅜ23 | 돈많은 노린재나무 | 2017.12.08 |
| 46080 | 여자분들 짝남에게 어느 선까지 대쉬할 수 있어요?22 | 배고픈 초피나무 | 2017.12.08 |
| 46079 | .7 | 처절한 노박덩굴 | 2017.12.08 |
| 46078 | 마이러버 노쇼12 | 우아한 느티나무 | 2017.12.08 |
| 46077 | 외로워요 저만 이런가요16 | 건방진 애기현호색 | 2017.12.08 |
| 46076 | 으아아아아앙외럽다2 | 훈훈한 세열단풍 | 2017.12.08 |
| 46075 | 어필할만한 요리가 뭐있을까요?20 | 처절한 삼백초 | 2017.12.07 |
| 46074 | .6 | 야릇한 익모초 | 2017.12.07 |
| 46073 | 마이러버2 | 까다로운 칼란코에 | 2017.12.07 |
| 46072 | 아는 동생 카톡!11 | 개구쟁이 눈괴불주머니 | 2017.12.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