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쁜편이 아니라생각하는데
남친이 진짜진짜 이쁘다해주고
제가 입에발린소리하넼ㅋ이러면 막 아니라고 진심내가본여자중에 젤이쁘다고 왜 내말못믿냐고 화?내고
피부도 별로인데 신경안쓴다하고
여자치고 털많은거도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더귀엽고 좋다해주고
싸우면서 제가 막말하고나서도 하루도안가서
자기가미안하다하고 괜찮다면서 아무렇지않게지내고..
근데저는 이런남자친구가 너무고마운데..
계속 칭찬해주고 좋은말해주는걸 왜자꾸 삐딱하게 받아들이려하죠ㅠㅠ
이러다가 나중에 콩깍지 벗겨지면 어쩌나 불안하고
그래서 남친한테 더 팅기고..
이백일넘었는데 안그래야지안그래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왜이러는걸까요 저는ㅠㅠ
첨엔 좋은말만해주는 남친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남친진심 몰라주는거같아서 너무미안하기도한데
제마음이 왜이렇게 의심이많고 불안한지 모르겠어요..어떡해야하나요ㅠㅠ
남친이 진짜진짜 이쁘다해주고
제가 입에발린소리하넼ㅋ이러면 막 아니라고 진심내가본여자중에 젤이쁘다고 왜 내말못믿냐고 화?내고
피부도 별로인데 신경안쓴다하고
여자치고 털많은거도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더귀엽고 좋다해주고
싸우면서 제가 막말하고나서도 하루도안가서
자기가미안하다하고 괜찮다면서 아무렇지않게지내고..
근데저는 이런남자친구가 너무고마운데..
계속 칭찬해주고 좋은말해주는걸 왜자꾸 삐딱하게 받아들이려하죠ㅠㅠ
이러다가 나중에 콩깍지 벗겨지면 어쩌나 불안하고
그래서 남친한테 더 팅기고..
이백일넘었는데 안그래야지안그래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왜이러는걸까요 저는ㅠㅠ
첨엔 좋은말만해주는 남친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남친진심 몰라주는거같아서 너무미안하기도한데
제마음이 왜이렇게 의심이많고 불안한지 모르겠어요..어떡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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