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진짜 마음은 식어가는중 ..
항상 사소한 말다툼은 웃으며 넘기려했고 일년에 고작 세 네번 싸우면서 정말 잘맞는 사람이엇는데
오늘 잔소리 조금 들었는데 그 어떤 애교도 그 사람의 삐진 기분도 풀어주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지는 기분. 처음 느껴봤어요
장거린데 크리스마스때 만나기로했는데
굳이 보고싶지가 않아요
그렇다해서 끝내야하나란 맘을 먹어도
함께해온 기간이 길어 용기가 안나네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단순한 권태기인건가
항상 사소한 말다툼은 웃으며 넘기려했고 일년에 고작 세 네번 싸우면서 정말 잘맞는 사람이엇는데
오늘 잔소리 조금 들었는데 그 어떤 애교도 그 사람의 삐진 기분도 풀어주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지는 기분. 처음 느껴봤어요
장거린데 크리스마스때 만나기로했는데
굳이 보고싶지가 않아요
그렇다해서 끝내야하나란 맘을 먹어도
함께해온 기간이 길어 용기가 안나네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단순한 권태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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