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2달째
전번 따다가 한명은 실패하고
한명은 연락하다가 남친있는거 알아서 포기했구요
이제 한명,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앞선 실패경험을 일삼아서 천천히 다가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복학하고 너무~ 외로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욕들을 짓만 골라하는건가요?
다 교양이에요 ㅋㅋㅋㅋㅋ
저에게 적극적으로 관심표현 하는 사람들은 다들 통통하셔서 너무 제 타입이 아닌지라.. ㅠㅠ
제 이상형은 제가 찾게 되네요
-
저같은 경우는 욕심을 버리고 날 바라봐주는 여성에게 갔지요
좀 더 도전해보길 바람 -
그렇게 하면 생길거 같죠?ㅋㅋㅋ
-
@난쟁이 호두나무추천하려고 로그인했네욬ㅋㅋㅋ
-
@난쟁이 호두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쟁이 호두나무ㅋㅋㅋㅋㅋㅋㅋ추천보게ㅋㅋㅋㅋㅋ
-
저희 교양에 님같은 복학생 있는데 다들 모를거같지만 이미 소문 다 퍼져서 뒤에서 남녀불문 엄청 욕하고 있어요ㅡㅡ 면전에 티는 못내지만 어휴...님 맞을지도 모르겠네....
-
@잉여 꽃기린
몇영역 교양이에요? 설마 ㅋㅋㅋ저 근데 소리소문없이 하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한 교양에서 그런게 아니라서.. 저아닐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5영역요~~
-
@글쓴이님만 소리소문없다고 생각할껄요?ㅋㅋㅋ 자기들끼리 야 저사람이 번호땄디 하고 어? 나돈데? 헐!!!!-_-^
-
찌질찌질
-
혼자해결하세요 능력안되면 피해주지 마시고
-
@특별한 산철쭉혹시 손양을 소개시켜주시는 건가요..?
-
@정겨운 섬잣나무ㅋㅋㅋㅋ아나
-
좋아하는한명한테 그래야지 여기저기아무나걸려라는식 젤짱나고 찌질해보임
-
아니 이게뭐 여러번 찌르는게아니라 실패해서 하나하나 찌르는거구만요 욕먹을짓은 아닌듯 ? 근데 진짜 좀 심하게 치대면 싫긴하죠
-
예비역 4년차로서 복학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여친 만들고 싶은 님의 맘은 이해되는데 그렇게 하면 결국 상처만 주고, 나중엔 님도 상처를 받게 되지요 아무나 찌르지말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탐색해야죠
-
@재수없는 서어나무다글 왜그래여 ㅠㅠ 실패해서 새로운 도전인데 상처라니
ㅋㅋㅋㅋㅋ -
동아리에서만 안그러면 되요 ㅎㅎㅎ 동아리에서 저러면 난봉꾼 ㅋㅋㅋ
-
힘내세요 여기서 뭐라하는사람들은 걍 경쟁자수컷들입니다
-
번호따도 별 무리 없을거 같은데요.. 저는 3번시도(1차단, 2실패)지만.. 솔로니 뭐니 궁상떨면서 사는거 보다느 나을거 같은데요
-
여잔데 여기저기 찌르는 남자는 촉이 오더만요 그런 남자는 저도 어장일뿐..
-
매너요
-
여기 댓글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하라고 하는 분들한테 질문
전 공대생인데 공학인증 중이라 교양도 공대생이랑 같이 들어서 항상 남자들 사이에 치여서 살아서 여자 얼굴을 구경할래야 할수가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생기죠? 남자 좋아해야 하나요?
어쩌다 눈에 띈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번호 물어보는것도 욕들을 짓인가요?
소개팅을 나가도 일단 처음엔 외모보고 판단을 하는데 길가다 외모보고 판단해서 번호 물어보는건 욕들을 짓인가? 우리학교 사람들 너무하네 -
@상냥한 둥근잎유홍초뭐.. 보는 사람마다 좋아하는 감정으로 다가갔다라고 말했다면 욕을 저리 듣진 않음ㅋ
사실 가볍게 만난다면 상대방한테 엄청 실례니깐 뭐라 하는거임ㅋㅋ -
@상냥한 둥근잎유홍초글쓴님은 조금 맘에 든다싶으면 다 찔러보니까 그런거죠...난잡하게! 오해하지마세요 공대 힘내요ㅠㅠ
-
ㅋㅋㅋㅋㅋㅋ찌르레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
-
.... 사람자체의 이미지가 안좋아질수도... 저희는 과내에서 이후배 저후배 찌르다가 저도 찔려서 ㅋㅋㅋ 친구가 조심하라고 그오빠 이상하다고. 가까이 하지말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조심하세요. 그렇게 찌르다가 훅간 인간들 몇봤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148 | 이런게 이심전심??2 | 착잡한 자리공 | 2013.05.07 |
| 복학하고 이래저래 찌르면 안되나요?27 | 해괴한 오죽 | 2013.05.07 | |
| 4146 | 형들 답변좀 해주세요 ㅜㅜ7 | 절묘한 천수국 | 2013.05.07 |
| 4145 | 눈빛이 맑은 남자 ..?18 | 날렵한 갓끈동부 | 2013.05.07 |
| 4144 | 예쁘고 백치미 있어보이는 vs 평범한데 똑똑해보이는28 | 가벼운 솔새 | 2013.05.07 |
| 4143 | 헤어졌어요..7 | 깜찍한 벌깨덩굴 | 2013.05.07 |
| 4142 | [레알피누] 간 보고 재는 여자.13 | 유치한 모란 | 2013.05.07 |
| 4141 | 남자분들에게 간단한질문16 | 친근한 생강나무 | 2013.05.07 |
| 4140 | 요새8 | 사랑스러운 쇠별꽃 | 2013.05.07 |
| 4139 | 여자분들께 질문.10 | 정중한 꽈리 | 2013.05.07 |
| 4138 | 기억하니? ㅠㅠ10 | 우수한 털진득찰 | 2013.05.07 |
| 4137 | 날 좋아해주는 남자13 | 우수한 큰까치수영 | 2013.05.07 |
| 4136 | 츤데레 여자는 어떻게 연애하나요30 | 피로한 삼나무 | 2013.05.06 |
| 4135 | [레알피누] 6열11 | 센스있는 홍가시나무 | 2013.05.06 |
| 4134 | 궁금한게 있는데요...18 | 활달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3.05.06 |
| 4133 | 진심 진지하게 글 적어봅니다23 | 황홀한 참취 | 2013.05.06 |
| 4132 | .15 | 멋진 부용 | 2013.05.06 |
| 4131 | [레알피누] 키 185에 적당한 몸무게는 몇?? 두둥27 | 짜릿한 금불초 | 2013.05.06 |
| 4130 | 갑자기 연상 연하 얘기가 많이 나와서 말인데...7 | 도도한 헬리오트로프 | 2013.05.06 |
| 4129 | 복학하면 뭐든 다 잘될지 알았다24 | 밝은 화살나무 | 2013.05.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