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얼마 전 이별을 고해왔습니다.
사실 300여 일을 만나다 헤어지고 다시 만난지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 일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저를 챙겨주지 못한것이 미안해 다시 만난 이후부터 계속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붙잡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제가 좋지만 지금은 너무 피곤하고 챙겨줄 자신이 없어 누군가를 만나고싶지않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좋아서 미칠거같은데
누군가를 만나고싶지않다는 말을 듣자마자 다끝났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모든걸 다 잃은 심정이에요..
어떡하죠 아직 남자친구를 놓고싶지 않은데 상대방은 자꾸 제게서 멀어지려하네요 너무 힘들고 계속 눈물만 흐르는데 어떻게하면좋죠 저는
마지막에 자기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을 만났었으니까 미련갖지마라는데 그 말이 더 아프네요.. 오랜만에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찾았는데 이런식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300여 일을 만나다 헤어지고 다시 만난지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 일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저를 챙겨주지 못한것이 미안해 다시 만난 이후부터 계속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붙잡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제가 좋지만 지금은 너무 피곤하고 챙겨줄 자신이 없어 누군가를 만나고싶지않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좋아서 미칠거같은데
누군가를 만나고싶지않다는 말을 듣자마자 다끝났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모든걸 다 잃은 심정이에요..
어떡하죠 아직 남자친구를 놓고싶지 않은데 상대방은 자꾸 제게서 멀어지려하네요 너무 힘들고 계속 눈물만 흐르는데 어떻게하면좋죠 저는
마지막에 자기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을 만났었으니까 미련갖지마라는데 그 말이 더 아프네요.. 오랜만에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찾았는데 이런식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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