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차이고 상대에서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연 끊었어요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제가 싫다는데 그리고 제가 친구로 지내길 원했다고 하더라도 절대 예전처럼 얼굴 못 볼 것 같아요
-
@까다로운 리아트리스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제가 찬 입장이라도 차마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못할 것 같아요 왜냐면 내가 누군가한테 차엿을때 그렇게 못할 것 같거든
-
불편한 관계 되기 싫다면서요. 그럼 아예 끝내야됨
-
@서운한 박달나무그런데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에요ㅠ
-
@글쓴이그래도 연 끊어야해요.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할 수 있는데 그 외 사적인 연락은 ㄴㄴ
-
@글쓴이한 사람이 감정이 있으면 이성간 친구 절대 못돼요
-
안됩니다 헤어짐을 당한 입장에서는 얼굴보면 아직 감정이 남아서 친구로 못지내요 슬퍼지고 우울해짐
걍 안만나는게 좋아요 -
아녀 절대 안됨
저도 차인입장이었는데 고맙게 상대가 먼저 친구로 지내자고 했거든요
근데 일주일도 안돼서 미안하다고 자기 생각보다 힘든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했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나만 정리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상대도 상대 나름대로 힘들었나보더라고요 -
@사랑스러운 구절초왜 힘들었대요? 죄책감 느껴져서?
-
@글쓴이이성관계는 아니지만 적당한 친구인 관계를 비위 맞추기가 힘드니까 그런것 같아요 친구인듯하게 하면 또 자신한테 기울어질것 같고그랫겠죠
-
어느 한쪽, 특히 차인 쪽이 미련이 많으면 돼요
근데 보통 찬쪽이 친구로 지내자 말하더라고요^^ -
@촉촉한 개머루친구로 지내자는 말의 저의는 뭘까요...사람으로 잃지 않고싶다는걸까요
-
@글쓴이이별을 고하는 사람의 겸양적인 말이죠
좋게 헤어지고 싶은 마+ 난 선택권을 줬고 멀어지는 건 님의 탓이다 이런 마음ㅋㅋ -
그냥 예의상 한 말일 걸요
따로 연락주고받거나 만나지는 않고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의 친구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6818 | 마이러버 매칭14 | 꾸준한 익모초 | 2018.01.13 |
| 46817 | .27 | 무거운 거북꼬리 | 2018.01.13 |
| 46816 | [레알피누] 샤워할때 소변보고나면1 | 처참한 감자란 | 2018.01.12 |
| 46815 | [레알피누] 마이피누6 | 정중한 산단풍 | 2018.01.12 |
| 46814 | [레알피누] .2 | 야릇한 오갈피나무 | 2018.01.12 |
| 46813 | .12 | 날씬한 솔나리 | 2018.01.12 |
| 46812 | 마이러버 프사5 | 처절한 금낭화 | 2018.01.12 |
| 46811 | ㅅㅅ하기전에 샤워하시나요?27 | 아픈 쇠별꽃 | 2018.01.12 |
| 46810 | .2 | 이상한 주름잎 | 2018.01.12 |
| 46809 | [레알피누] 여자친구의 친한 남사친..11 | 이상한 비름 | 2018.01.12 |
| 46808 | .9 | 적나라한 비목나무 | 2018.01.12 |
| .14 | 수줍은 파피루스 | 2018.01.12 | |
| 46806 | 남자친구의 전썸녀?11 | 정중한 떡갈나무 | 2018.01.12 |
| 46805 | 전남친을 그리워하던 여자친구17 | 착잡한 둥굴레 | 2018.01.12 |
| 46804 | 왜 낮에는 안힘들고 밤되니까 감성적으로 되서 너무힘든데3 | 섹시한 구름체꽃 | 2018.01.12 |
| 46803 | .10 | 겸손한 노랑코스모스 | 2018.01.12 |
| 46802 | 남자는 후폭풍 늦게 오나요?9 | 우아한 구상나무 | 2018.01.12 |
| 46801 | 19) 남자친구랑 할 때 막 좋지가 않네요..ㅠㅠ19 | 의연한 봄맞이꽃 | 2018.01.12 |
| 46800 | 아직 개인적으로 만난적은 없는데2 | 사랑스러운 솔나리 | 2018.01.12 |
| 46799 | 공대 여성분들은 남자를 대할때 편하신가요??9 | 사랑스러운 솔나리 | 2018.01.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