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생각나고 가고싶은곳,먹고싶은거 있으면 같이 가고싶구, 심심하면 연락하고싶고 카톡오면 답장하고싶고 같이있음 뭔가 편안하고 그정도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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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정적인 좋아함은 아니지만 좋아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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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3가지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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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구나... 그저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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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몰라도 좋아하는건 맞아요. 사랑은 미친듯이 없으면 안될거 같고 가지고 싶은거라고하면 좋아한다는건 뭔가 정적이지만 그냥 같이 있고 싶은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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