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쟁이 편도2018.02.09 02:03조회 수 568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미운 가락지나물) . (by 방구쟁이 편도)

댓글 달기

  • 집돌이라 왜저러는지 공감이 가네요.
  • @푸짐한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8.2.9 02:08
    ㅋㅋㅋ 오히려 제가 집돌이고

    걔는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합니다..
  • 왜 님과의 약속을 소중히 하지않는 친구를 만나세요?? 저같음 벌써 정떨어졌을 것 같아요
  • @현명한 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8.2.9 02:18
    깰 때마다 구구절절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연락 오길래..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

    저도 이게 몇 번 반복되니 이제 너무 열받더군요..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죠..?
  • @글쓴이
    당연하죠 상대방 시간을 함부로 생각하는 행동인데 단 한 번이라도 화날만한 상황인데 몇번이나 그랬다면...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잘 바뀌지도 않아요
  • @현명한 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8.2.9 02:26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니네요...

    걔가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해서 걔한테 심한 말이나 감정 상하는말 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도 점점 스트레스 받다보니.. 점차 연락을 줄여야 겠네요.....
  • @글쓴이
    정신적으로 힘든 것과 글쓴님에게 잘못된 행동한 건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니까 님이 배려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시간에 다른 친구랑 약속을 잡으시거나 다른 할 일 하시는게 모든 면에서 이득일 것 같아요 굳이 저런 친구 돈 시간 감정 들여가며 만날 필요가 있나요...
  • @현명한 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8.2.9 02:35
    스트레스 받던게 조금 풀렸어요.

    답변 주신대로 이제 빈도 수 줄일려고요... 아쉬우면 걔가 연락하거나 만약 안하면 이제 뭐 끝인거겠죠.

    늦은 시간까지 답변 감사해용
  • 배려심이 없어도 너어무 없는 친구네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245 코트에 단추자국 생겼는데 지우는거 아시는분 계신가요???4 난폭한 시닥나무 2018.02.10
47244 [레알피누] 괜찮다며 보냈지만6 처절한 무 2018.02.10
47243 데이트 및 결혼 꿀팁5 밝은 호박 2018.02.10
47242 여성분들 귀걸이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 바보 댓잎현호색 2018.02.10
47241 이제 더 이상 여자에게 에너지를 쓰기가 귀찮습니다.63 재미있는 올리브 2018.02.10
47240 여전히 좋아해요6 화려한 멍석딸기 2018.02.09
47239 친구사이에서도8 엄격한 딱총나무 2018.02.09
47238 저처럼 그저 미안한 상대있으신가요?38 참혹한 오동나무 2018.02.09
47237 남친 선물19 냉정한 꽃댕강나무 2018.02.09
47236 여자친구가 지인만났을때 잡고있던손 놓는거17 나약한 달맞이꽃 2018.02.09
47235 어장관리하는 남자14 유별난 골담초 2018.02.09
47234 스터디모집8 해맑은 구상나무 2018.02.09
47233 .8 미운 가락지나물 2018.02.09
.9 방구쟁이 편도 2018.02.09
47231 .2 방구쟁이 편도 2018.02.09
47230 .8 기발한 자주달개비 2018.02.09
47229 여자사람친구가 귀여워요.7 날씬한 솔나물 2018.02.09
47228 .5 멋진 골담초 2018.02.09
47227 여자를 진짜 그냥 친구처럼 대하기11 자상한 개옻나무 2018.02.08
47226 어휴8 게으른 눈개승마 2018.0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