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남자친구나 지인이 볼까봐 지워요ㅠㅠ힝
부담스럽군요 ㅠㅠ......
너무 남자분한테 푹 빠져서 그러지마세요 글쓴이분.. 처음엔 고마워하다가 나중엔 당연시여길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분께서ㅠㅠ 제 전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오빤데도 항상 제가 더 내고 했었는데 나중엔 돈이 하나도 없어도 저한테 이거하자 저거하자 그러더라구요ㅠ 영화표 제가 냈는데도 카페에서 계산할 때 멀뚱히 저 보고있기도 하구요ㅋㅋ 돈없다 그래놓고선 밥먹을때 비싼데 가자 그러고요ㅋㅋ 크리스마스랑 기념일이 딱 겹쳐서 저는 친구랑 백화점가서 와이셔츠 선물 골라서 기념일날 주고 그랬는데 막상 받은건 아무것도 없었어요ㅋㅋ 그래놓고선 후배 밥 사주거나 자기 쓸건 다 썼었죠..
결론은 글쓴분 사고싶으신 옷이나 신발 남친때문에 참지마시고 하나씩 사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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