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이런 여자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하나라도 포함되는분 있나요?
1)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 장난으로 꺼내면 장난으로라도 긍정적인 대답 안해줌.
2)내가 좀 막대했을때 떠나면 상대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상대에게 조금 막대함. 예를들면 남자가 실수했을때 모진말로 화내고 화 표출하기.
3)앞으로 혹시나 있을 부정적인 상황 가정하면서 내마음 있는 그대로 안보여주고 표현 많이 안하기. 자기방어적인 태도.
여러 연애를 거치면서 쌓여버린 나쁜 습관같은데, 헤어짐의 원인이 되었던 것들이라 고치고싶네요
ㅠㅠ 퇴근길에 문득 우울해져서 써봐여..
1)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 장난으로 꺼내면 장난으로라도 긍정적인 대답 안해줌.
2)내가 좀 막대했을때 떠나면 상대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상대에게 조금 막대함. 예를들면 남자가 실수했을때 모진말로 화내고 화 표출하기.
3)앞으로 혹시나 있을 부정적인 상황 가정하면서 내마음 있는 그대로 안보여주고 표현 많이 안하기. 자기방어적인 태도.
여러 연애를 거치면서 쌓여버린 나쁜 습관같은데, 헤어짐의 원인이 되었던 것들이라 고치고싶네요
ㅠㅠ 퇴근길에 문득 우울해져서 써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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