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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명자꽃2018.02.15 22:35조회 수 106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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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메꽃
2018.2.15 22:42
댓글 추천 0 비추천 1

구지 그렇게 말안하고 잘지내요? 라고 하는게 더나을지도 모르겠네요.반년이면.. 너무 지난것같아여ㅠㅠㅎㅎ
@늠름한 메꽃

글쓴이글쓴이
2018.2.15 2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죠.. 시간이 너무 오래되버렸네요ㅠㅠ
@늠름한 메꽃

착실한 질경이
2018.2.16 16: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굳이...
머리좋은 하늘말나리
2018.2.15 22: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뇨. 저같으면 당황보다 반가울 것 같은데요?
@머리좋은 하늘말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2.15 2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정말 그럴까요?
@글쓴이

머리좋은 하늘말나리
2018.2.15 22:57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네 뭘 그렇게 눈치를 봅니까 ㅋㅋ 밥 한번 사고 싶었는데 그동안 사정이 안되서 늦게 연락했다고 말해요
@머리좋은 하늘말나리

유별난 붓꽃
2018.2.15 23: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2222
눈치볼 것 없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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