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통~뚱뚱, 딱봐서 얼굴에 살집 많으신분은 많이 기피가되요.
소개팅도 그렇고.. 물론 대화해서 맞으면 장땡이지만..
제가 정말 하루에 두세시간씩 운동중독인 만큼 운동해서,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게 다반사니까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통통~뚱뚱 좋아하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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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은 있어도 뚱뚱은 잘없을걸요? 좀 살집있는거 좋아하는사람은 주변에도 몇명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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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도밤나무그런가요? 제 주변은 전부 살집이 좀 있는건 거부하는 애들이 대다수라..
하긴 취향 문젠거같아요.. -
다 사람취향이지 님글은 뭔가 통통 뚱뚱을 좋아하는게 이상하다는 식이네요. 님이 운동을 좋아하듯 맛있는거 먹으러다니는걸좋아하는 남자는 통통한여자를 좋아할수도있구여ㅋㅋ이런건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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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엉겅퀴맞네여..옳고그름을 따지기보다 그런 취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질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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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다른 거죠. 남녀 구분 필요없을 것 같아요. 여자인 제 입장에서도 적당히 보기 좋게 말랐다 싶은 남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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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통통이 조아지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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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말랐는데 얼굴만 통통하면 어떡해요ㅋㅋㅋㅋ 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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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여주그런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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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자기 여자친구가 마른상이었으면좋겠다는 것 뿐만아니라 지인으로써도 마른사람을 선호한다는것같은데...
여자취향이야 어떻든 사람마다 다르지만 후자라면 좀 그렇네요 -
@억쎈 매발톱꽃
네? ㅋㅋㅋ 아 딴건아니구요. 여자친구가 마른상이었으면 하는 의미입니다..
지인으로서는 많아요. 다들 삐딱하게 해석하려고 하지마세요. 일부러 태클 많이거시네요.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취향이 저랑 정 반대이신분도 있나 싶어서 물어 본 의미인데
왜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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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매일 헬스가서 두시간씩 운동하는 사람이지만 운동하고 살빼서 마른 몸 유지하는것만 자기관리라고 명명하는건 너무 시야가 좁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마른게 눈에 보기좋아서 좋다고 하는게 솔직한거 아닌가요.. 물론 운동하고 몸 챙기는게 자기관리이긴하지만 부분집합일뿐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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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른것보다는 살집좀잇는 글래머러스한분이 좋아요
볼륨있는 육덕..? 너무 현실적인가요 ㅋㅋㅋㅋ -
몸을 관리해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몸이 통통하면 자기관리가 허술한 것이군요...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고 다를 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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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에 동의. .
근데 님들 남자들 통통기준하고
여자들 통통기준 다름니당. 여자들 스스로 통통하다고
자기위안 하지마세요. -
통통한 사람 중에서도 몸관리 학점관리 잘하는사람 많이봤네요 꼭 그걸 자기관리 못한다고 일반화시킬 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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