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 잊었는데

무심한 벼2018.03.13 23:53조회 수 947댓글 7

    • 글자 크기
헤어진지 거의 3개월이 다 돼 가는데 아직 못 잊겠어요. 난 다 잊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오늘 연속으로 우연히 만나니까 더 마음이 불편해요.
언제쯤 다 잊을 수 있을지..
    • 글자 크기
. (by 아픈 새팥) 보통 어떻게 사귀게 되나요? (by 재수없는 배추)

댓글 달기

  • 좀만 더 있어봐요. 전 안좋게 끝내서 1달도 안되어 거의 생각도 안 나는데 아련하게(?)끝났나보네여
  • @활달한 쇠무릎
    글쓴이글쓴이
    2018.3.13 23:59
    서로 지쳐서 끝난 케이스라 ㅎㅎ.. 방학동안 모두 잊혀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용 ㅎㅎ
  • @글쓴이
    ㅜㅠ 저도 참다참다 지쳐서 끝낸건데... 많이 정드셨나봐요ㅠ 저는 몇년의 정을 넘어설만큼 짜증이 나서 금세 잊히나봐요. 날씨도 좋아졌는데 매일매일 활기차게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좋은일들도 많이 생길거예용ㅎㅎㅎ
  • 저도 저만 힘든것같아요..걔는 내생각도 안하는거같고.. 하우종일 연락만 기다리고...우울하고ㅜㅜ
  • 저도 저만 힘든 것 같네요 ㅜㅜ 저도 3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ㅜㅜ 과거속애 사네요 후회하고 막 그립고 보고싶고 힘드네요
  • 저도 헤어진지 3개월좀 넘었는데 이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 글쓴사람이 전여친이면 좋겠다 생각할정도로ㅈ그립고 힘드네요
  • @초라한 회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14 19:36
    전 과씨씨였던지라. 마주칠수록 더 힘드네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775 휴 헤어지고 연락안한지 두달이 넘어2 천재 개양귀비 2018.03.14
47774 .5 애매한 맑은대쑥 2018.03.14
47773 여자분들은 티내주는걸 좋아하나요?10 유별난 모란 2018.03.14
47772 22살 모쏠인데7 머리나쁜 무스카리 2018.03.14
47771 조언좀해주세요12 추운 숙은처녀치마 2018.03.14
47770 [레알피누] 나만 힘든가23 유쾌한 백화등 2018.03.14
47769 .4 미운 파 2018.03.14
47768 5 살벌한 반하 2018.03.14
47767 .1 아픈 새팥 2018.03.14
아직 못 잊었는데7 무심한 벼 2018.03.13
47765 보통 어떻게 사귀게 되나요?6 재수없는 배추 2018.03.13
47764 [레알피누] 보노똬욧는뎽무뎌워용.....듼땨듀..ㅠㅠ16 미운 나팔꽃 2018.03.13
47763 .6 조용한 석잠풀 2018.03.13
47762 헤어지고 나서 마음 허한건 어떻게 해야돼요?8 도도한 박하 2018.03.13
47761 19) 놀고나서6 기쁜 참다래 2018.03.13
47760 [레알피누] .5 착한 동백나무 2018.03.13
47759 남자친구랑 연락문제7 교활한 조개나물 2018.03.13
47758 .16 재수없는 어저귀 2018.03.13
47757 [레알피누] 만나본사람중에16 어리석은 누리장나무 2018.03.13
47756 번호따는 여자는 어때요 ㅠㅠ16 무거운 곰취 2018.03.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