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너무 좋네요
가사가 저에게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지만
그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지금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지만 가끔씩 트라우마 같은것들이 올라오면 제 자신을 달래느라 고생했는데
이 노래듣고 정말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우리의 지금이 중요하고
헤어질때가 오면 그때 헤어지면 되고
그리고 그때가 오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놓지 않으려고 애쓸거고..
그러니까 전 지금 충실하려고요
그리고 과거에 저에게 상처준 그 사람과 지금 제 사람은 너무나도 다름을 제가 가장 잘 아니까
점점 상처받은 적 없는 사람이 되어 연애하겟습니다
가사가 저에게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지만
그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지금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지만 가끔씩 트라우마 같은것들이 올라오면 제 자신을 달래느라 고생했는데
이 노래듣고 정말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우리의 지금이 중요하고
헤어질때가 오면 그때 헤어지면 되고
그리고 그때가 오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놓지 않으려고 애쓸거고..
그러니까 전 지금 충실하려고요
그리고 과거에 저에게 상처준 그 사람과 지금 제 사람은 너무나도 다름을 제가 가장 잘 아니까
점점 상처받은 적 없는 사람이 되어 연애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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