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사실 제가 저희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과끼리 술마시러가면 계속 걔만 눈에 밟히고 걔가 술을 잘 못마셔서 좀 많이 마신 것 같으면 막 걱정되고 그러네요...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등빌려주고 그랬었어요
학과생활을 하는데 그 친구를 볼 때 마다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걱정되고....
그런데 주변에 과cc는 완전 비추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다 혹시 제 마음 안받아주면 과 분위기도 좀 그래질 것 같고... 그래서 제 마음을 그 친구한테 밝히기가 무서워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밝히자면 둘 다 18 99년생 새내기...
음....사실 제가 저희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과끼리 술마시러가면 계속 걔만 눈에 밟히고 걔가 술을 잘 못마셔서 좀 많이 마신 것 같으면 막 걱정되고 그러네요...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등빌려주고 그랬었어요
학과생활을 하는데 그 친구를 볼 때 마다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걱정되고....
그런데 주변에 과cc는 완전 비추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다 혹시 제 마음 안받아주면 과 분위기도 좀 그래질 것 같고... 그래서 제 마음을 그 친구한테 밝히기가 무서워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밝히자면 둘 다 18 99년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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