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를 못 믿을까요.
같이 있을때 서로 껴안을 때마다
제가 가버릴까, 변할까 무섭다고 해요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이 좋고
가고싶은 마음 변할 마음 없는데
계속 이런 말을 하니... 정말 가슴이 아픈데
한편으론 얼마나 나를 못 믿으면
이런말을 하나.. 내가 그렇게 못 믿음직하나 싶어요...
... 특히나 그런 말을 한 날이면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이 많은가봐요)
절 믿어주면 좋겠어요
어쩌면 좋죠
같이 있을때 서로 껴안을 때마다
제가 가버릴까, 변할까 무섭다고 해요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이 좋고
가고싶은 마음 변할 마음 없는데
계속 이런 말을 하니... 정말 가슴이 아픈데
한편으론 얼마나 나를 못 믿으면
이런말을 하나.. 내가 그렇게 못 믿음직하나 싶어요...
... 특히나 그런 말을 한 날이면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이 많은가봐요)
절 믿어주면 좋겠어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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