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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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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수적이라 했는데 보수적이기 보단
모르겟네요 근데 평범하진 않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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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남편될 사람은 그 전에 많은 여자친구를 겪은 사람일 지도 모르네요
전 매사 만나는 사람을 결혼까지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스타일이시면 연애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적으로 주관적인 제 입장입니다.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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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적욕구는 스스로 해결이 안됩니다. 유사 욕구 풀이로 자위를 사용할뿐이지 진정한 성욕은 상대를 원하는거 아닐까요. 어찌됐건 서로 조율해나가야 하고 어떨때는 상대의 어두운부분까지 감내하겠다고 결정하는게 더중요하지 결혼 섹스 다 과정일 뿐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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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교감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행위를 하는게 혼자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와 같은 선상일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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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결혼하실 분과 관계를 맺는다는 전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겠다는 건데 저도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겠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제 기준이 님보다 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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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다른 생각가지고 살 필요가 없죠 알고 계신거처럼 맞다 아니다로 나눌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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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도 아니고 전부도 아니지만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당연히 억지로 해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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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사람들 = 정상
남의 가치관이 틀렸다는 사람들 =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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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까지 가고 싶은 사람이 아닌데 그 사람과 섹스하는 것
만약에 성병이라는 두려움이 해결됐다고 쳤을 때 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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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궁금한건 이미 본인은 그런 사람도 있다고 결론을 내리신거 같은데... 굳이 글을 올리신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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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이 그나마 드러난 이유였고 나머지는 상대방과 결혼까지 한다는 확신이 없어서인데
연애는 결혼할 상대가 아니라도 되고 섹스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 해서요 ㅎㅎ
그냥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라고 하면 거기서 의견나누기는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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