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무르자가 더 기분나쁠거같은데.. 저는 반대로 남친쪽이 똑같은상황이였는데 다음에 더 좋은거 해주겠지 이러고 넘어갔어요 초반에는 기준을 얼마나 잡아야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기다리니까 담에는 좀 부담느꼈는지 좀 더 괜찮은걸로 준비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더 많이 줬지만 씁쓸
이거 은근 진짜 서운하고, 비참한데..
저도 전남친한테 생일선물이나 ㅇㅇ데이 같은 날에 큰선물은 안주더라도 소소하게 많이 줬는데, 전남친은 200일날 선물 받고, 그 외에는 그닥... 빼빼로도 못받아보고 화이트데이는 그날 기분나빠서(가족간의 일때문에) 아무것도 안주고..
ㅋㅋㅋ난 백일때 거의 십만원치 사주고 편지적고 그랬음. 그 때 한창 싸울때였는데 내가 먼저 굽히고 그냥 잘 지내고싶었음ㅋㅋ 근데 전남친 알바때문에 편지를 덜 썼다는둥 옷 이틀만에 온다했는데 내일 온다는둥 ㅋㅋ 진짜 그냥 나를 이 정도밖에 생각 안하는구나싶어서 십일정도 더 있어봤는데 나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짐
이런 비슷한 내용 어디서 봤는데 답변이 일침이였음.
물론 서로서로 정성도 중요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당연지사인거지만 무작정 고가의 선물을 주는 사람은 반성 하라드라
고가의 선물을 주는 사람은 알게모르게 자기도 그만큼 받고 싶어서 주는거랬음. 상대방은 어떤지 생각도 안하고. 그러고 나서 가격대가 자기 생각이랑 안맞으면 혼자 속상하고 화냄
그냥 서로서로 얘기하고 생각공유하는게 장땡이다
관심법마냥 내가 원하는거 해주겠지~는 좀 내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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