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고 새내기니까 밥사주고 잘챙겨주고 뭐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해주고 잘따르는 후배 챙겨주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고 연애질문하면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취준생이라서 숨기고있다 라고 대놓고 얘기까지했는데
여자친구 생기니까 (원래 꾸준히 좋아했는데 시험준비한다고 방해안하려고 8개월정도 기다림)
새내기 둘이서 새벽에 전화와서 오빠 그런사람이였냐 배신감느낀다 부터시작해서 횡설수설.
호의를 사랑으로 착각하지맙시다ㅠ 연애경험많이없어서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무슨 죽을죄를 지은 사람처럼 과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는둥.. 나이가 나이인지라 생각어린것도 이해하겠는데 조금 더 말이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자친구 생기니까 (원래 꾸준히 좋아했는데 시험준비한다고 방해안하려고 8개월정도 기다림)
새내기 둘이서 새벽에 전화와서 오빠 그런사람이였냐 배신감느낀다 부터시작해서 횡설수설.
호의를 사랑으로 착각하지맙시다ㅠ 연애경험많이없어서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무슨 죽을죄를 지은 사람처럼 과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는둥.. 나이가 나이인지라 생각어린것도 이해하겠는데 조금 더 말이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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