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좋아하는데도 한번씩 다름의 한계에 부딪히면 너무 힘드네요
제가 바뀌지도 못하겠고 그 사람보고 성격을 바꿔보라고 강요하는것도 못할짓이고
제가 그분을 놓아주는게 사실상 옳은선택이겠죠..
사람을 있는그대로 좋아하고 받아들인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제가 바뀌지도 못하겠고 그 사람보고 성격을 바꿔보라고 강요하는것도 못할짓이고
제가 그분을 놓아주는게 사실상 옳은선택이겠죠..
사람을 있는그대로 좋아하고 받아들인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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