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안일한 곰딸기2018.05.28 18:51조회 수 2379추천 수 2댓글 7

    • 글자 크기
군대에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이유는 제가 못해서인거같네요. 전입하고 어딜가든 치이고다녀서 결국 여자친구한테 잘 못하게됬고.. 정말 많이 사랑받았고 받은게 너무많은데 마지막에 결과는 안좋았어요. 역시 헤어지고 나서는 잘해주지못한쪽이 미련이 남는게 맞는가봐요. ㅎㅎ 정말 잘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어쩔수없었던 내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흑
    • 글자 크기
[레알피누] 교양수업에서 마음에드는 여자애가있어요 ㅎㅎ (by 초조한 자주쓴풀) . (by 냉정한 분단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388 여학우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당!10 겸연쩍은 자주달개비 2018.05.29
49387 섬세함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8 무거운 산괴불주머니 2018.05.29
49386 짝사랑 어렵네여 ㅠㅠ7 힘쎈 더덕 2018.05.29
49385 가슴이 작아도 괜찮은 남자가 과연 있을까요36 저렴한 산수국 2018.05.29
49384 이런사이 싫어7 똑똑한 아주까리 2018.05.29
49383 욕안하는 남자가 좋은데26 괴로운 꼭두서니 2018.05.28
49382 [레알피누] 교양수업에서 마음에드는 여자애가있어요 ㅎㅎ12 초조한 자주쓴풀 2018.05.28
헤어지고..7 안일한 곰딸기 2018.05.28
49380 .7 냉정한 분단나무 2018.05.28
49379 .16 근엄한 벼 2018.05.28
49378 .14 질긴 광대싸리 2018.05.28
49377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이 와요.8 착실한 애기나리 2018.05.28
49376 .9 냉정한 돼지풀 2018.05.28
49375 맨날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24 착실한 보풀 2018.05.28
49374 친한오빠한테서 들은말10 똑똑한 물아카시아 2018.05.28
49373 이제막갠톡하기시작했는데4 초연한 파피루스 2018.05.28
49372 자기 가슴이 흔적기관에 가깝다고 슬퍼하시는 분이 계시는데..22 즐거운 우산이끼 2018.05.28
49371 답답해서 씁니다..14 서운한 종지나물 2018.05.27
49370 헤어진 사람 다시만나고 싶어도 어지간하면 연락하지 마요11 침착한 은방울꽃 2018.05.27
49369 와 여름되니까 진짜7 무심한 노루참나물 2018.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