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까치고들빼기2018.06.03 19:20조회 수 6846추천 수 15댓글 26

1000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재목 그대로 너무 따라다녀요
할 거 없으면 무조건 저한테 오구요..
주말엔 무조건 저희 집에서 잡니다.. 부모님도 다 계신데.. 그래서 부모님은 껌딱지라고 부릅니다....
근데 너무 지칩니다.. 여자친구한테 맨날 따라다니면 좋아? 물어봐도 응 이러는데.. 참 ㅋㅋ 안 지치나 생각도 들고 자기계발 하면 좋을 건데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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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내가 쓰레기인건가 (by 귀여운 미국쑥부쟁이) ㅇㅇ (by 특별한 노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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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 새로고침

귀여운 계뇨
2018.6.3 19: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모님 계신데 숨죽이며 레슬링 해보셨음?
@귀여운 계뇨

글쓴이글쓴이
2018.6.3 19:22
댓글 추천 1 비추천 1

아뇨.. 없을 때 섹스는 해봤죠
요즘 똥구멍으로 하려고 하는데 한편으론 위험해서 걱정됩니다 구래서 안하게요
@글쓴이

눈부신 잔털제비꽃
2018.6.3 19:25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똥꼬 쑤시면 꼬치에 고춧가루 묻어 나옴
@눈부신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8.6.3 19: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더러워
@글쓴이

화사한 봄맞이꽃
2018.6.7 15: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콩나물 한가닥 투둑..
과감한 개옻나무
2018.6.3 19:35
댓글 추천 1 비추천 3

똥구멍으로도 못하면 그게 사귀는거임?
@과감한 개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3 19: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심?
@글쓴이

과감한 개옻나무
2018.6.3 19:37
댓글 추천 3 비추천 0

니좆
친근한 딱총나무
2018.6.3 19: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너무 의지하면 별론데 ㅠ
청렴한 숙은노루오줌
2018.6.3 20:08
댓글 추천 13 비추천 1

댓글들 왜 다 이따구지 ㅠ
생생한 솔붓꽃
2018.6.3 2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댄다 에휴
@생생한 솔붓꽃

글쓴이글쓴이
2018.6.3 20: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
멍한 잣나무
2018.6.3 20: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막줄 ㅡㅡ
해맑은 배나무
2018.6.3 20:52
댓글 추천 7 비추천 1

댓글이 왜 이 모양이야 ㅋㅋㅋㅋ 개판이네 ㅋㅋㅋㅋ
@해맑은 배나무

게으른 수련
2018.6.3 22:48
댓글 추천 1 비추천 1

빗자루 취준한다고 바쁜가 게시판 교통정리좀 필요할듯ㅋㅋㅋ
어리석은 단풍취
2018.6.3 20:58
댓글 추천 2 비추천 0

자기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용
즐거운 월계수
2018.6.3 21:23
댓글 추천 2 비추천 0

1000일넘어서도 그렇게 붙어다니는거 개부러운데
보통의 참개별꽃
2018.6.3 21: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극혐
겸손한 홍초
2018.6.3 2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 귀엽다 존나 부럽네 씨빠ㅠㅠ
코피나는 긴강남차
2018.6.3 22:30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똥구멍 ㅋㅋㅋㅋ
치밀한 파리지옥
2018.6.3 22:38
댓글 추천 6 비추천 1

댓글만 보면 동물원이네
잉여 가는잎엄나무
2018.6.4 03: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000일 지나도 애틋한거는 좋지만 한편으로 여자친구 분이 너무 의존적인 것 같네요ㅠㅜㅠㅠ피곤해지죠..
@잉여 가는잎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4 07: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마자용 힉힉.. 그래도 너무 커여워 ㅠㅠ
엄격한 대나물
2018.6.8 02: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거 동물원 주작이에요 ㅋㅋㅋㅋ
해맑은 배나무
2018.6.9 15: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럼 교회 따라다니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일본목련
2018.6.9 15: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글쓴이가 댓글을 첨부터 잘못달았네 ㅋ 논점일탈에 수준이 똥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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