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이고, 평소에 외적으로 칭찬을 많이 듣는편입니다.
말만하면 의미부여하고 입을 거쳐서인지 계속 와전이 됩니다,
항상 감시당하는 기분이고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그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구요
최근에 페북도 비활성화했어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무 괴로워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느낌이에요
조언 부탁드릴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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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신가요? 저학년이면 한창 구설수 많고 이래저래 사람관계에 치일 나이. 고학년되면 각자 지 취업길 찾는다고 자연스레 남 신경 끄게 돼요. 원래 잘나면 어딜가나 말들 많음. 잘났는데 외향적이면 나댄다 그러고. 내향적이면 재수없다 콧대높다 그러고.. 어쩌겠음. 그냥 님이 잘나서 그러려니 하시고 참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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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터리풀하.. 새내기때보다 심해지네요..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서.. 제 맨탈 문제겠죠?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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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에도 그런 분이 있는데 피곤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분도 다른 사람 의식하는게 눈에 보이구요.. 님 멘탈이 약해서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거죠 뭐 상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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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쇠별꽃감사합니다..같은과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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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r stress 인가요 normal stress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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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기장shear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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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부러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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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느낌 들지않게 확실히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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