핱시 오영주

찌질한 지리오리방풀2018.06.11 14:12조회 수 1817추천 수 6댓글 4

    • 글자 크기

확실히 인기가 많은게 느껴진다.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그런 인상을 가지는 여자가 흔치가 않지.

외모가 예쁜 애들은 참 많지..

그런데 참한 느낌을 주는 애들은 많이 드물다. 행동포함해서..

 

여시라고 하는 애들이 많다. 여시라도 저정도로 참하면 참을수있을것 같다 ㅋ

방송에 나오는 연출된 모습이라면 할 말은 없으나.. 참한 느낌을 주는 부분은 컨셉부려도 잘 안되는 부분 아닐까..

그리고 그에 따라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애들도 많고..

실제로 한번 봤음 좋겠네..

 

 

    • 글자 크기
. (by 서운한 나스터튬) . (by 멍한 부겐빌레아)

댓글 달기

  • 영주처럼 능력있고 열정적인 여성이 남성의 이상형이 되게하지 않으려고

    여우니 여시니하면서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는 모습들ㅠㅠㅠ

  • @황송한 층층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11 17:51
    다들 겪어보기전엔 모른다고 하지만.. 가까이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ㅠ
  • 여잔데 진짜 오영주씨가 워너비.. 인스타 팔로우해서 보는데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되게 좋은거같아오ㅠㅠ 귀티나는것 같기도 하고
  • @친숙한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12 11:26
    저도 그런 부분은.. 여시 짓으로 해결이 안되는 영역으로 알고 있는데.. 참 말들이 많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588 .11 보통의 꿀풀 2018.06.12
49587 나 너한테 관심있다6 근엄한 양배추 2018.06.12
49586 너무 후회스럽다..6 우아한 앵초 2018.06.12
49585 걑은과사람 좋아하는데21 치밀한 올리브 2018.06.12
49584 다들 자신의 성향이랑 비슷한 사람 좋아하시나요??9 천재 광대싸리 2018.06.12
49583 .14 생생한 율무 2018.06.12
49582 .5 깨끗한 디기탈리스 2018.06.12
49581 [레알피누] 전남친17 멋쟁이 조개나물 2018.06.12
49580 알럽고 하신분??16 친숙한 세열단풍 2018.06.11
495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때리고싶은 천남성 2018.06.11
49578 연애 못할거같은데 어쩌나요10 배고픈 참취 2018.06.11
49577 고놈의 하트시그널이 뭐기에.. 애매한 살구나무 2018.06.11
49576 남자가 여자보는 눈이 현명해지는 때가12 포근한 만수국 2018.06.11
49575 [레알피누] 우울증일 때 연애 시작한 분들 계신가요?11 푸짐한 수세미오이 2018.06.11
49574 남자의눈으로 본 하트시그널9 민망한 꿩의밥 2018.06.11
49573 어떻게해야11 착실한 며느리밑씻개 2018.06.11
49572 .9 서운한 나스터튬 2018.06.11
핱시 오영주4 찌질한 지리오리방풀 2018.06.11
49570 .8 멍한 부겐빌레아 2018.06.11
49569 .34 해맑은 돼지풀 2018.06.11
첨부 (0)